똘기충만 일탈백서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또라이짱 (pageone(페이지원),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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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또라이짱 曰 : 야동만 160G예요.
                     사운드에 바람이 너무 들어갔어. 역시 야외 촬영은 어려운 법이지.


* 이글은 책속에 있는 내용입니다;;;;;; *




안녕하세요! 순대군입니다.
처음으로 책에대해 구절구절 글을 써봅니다.

똘기충만
일탈백서


처음으로 책에대해 구절구절 글을 써봅니다. 이 책으로 말할 것 같으면 저는 또라이짱님과 비슷한 세계를 갖고 있는 김뀨우님의 블로그를 통해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적절하게 이책을 먼저 접하시고 리뷰를 작성하시고는 영세한 블로거들에게 나눔을 전하신 뀨우님 이벤트에 당첨되어 요로코롬 보게 되었습니다.




디자인을 전공하고 디자이너로 밥벌이를 하고 있는 저는, 아주 똘기스러운 쌩노랑에 핑크 빤짝이, 파란빤짝이가 남팔하는 표지를 보고는 오홋! 이런 문학계의 신선한 똘바람이! 왔구나 생각들었습니다.
뒤면에는 어울리지 않을 듯한 초록색의 색상에 아주 보색대비란 대비는 다쓴듯한 뭔가 정말 이책은 " 똘, 똘, 똘, 똘, 똘, 똘, 똘, 똘, 똘 " 천지구나!를 생각했습니다.








가격표 또한 범상치 않게 표기되어 있는
정가 11,001


절삭을 하지 않은체 1원을 달라고하는 저 당당한 숫자 1

저는 이벤트로 받았지만, 집에 쌓여있는 1원은 현금으로 주고싶은 마음이네요!!!




사진출처 : 김뀨우님 블로그 / 강도아님 글자색에 맞추는 닉네임 Stroke 색상 센스!
(보..복면이라... 넣었는데 괜찮죠? ;;; )


 
맨처음 책을 열면 보게되는 작가 소개란,
또라이짱님이 복면을 쓰고 여기저기 울트라맨 자세로 책에 등장합니다.

후...

후.......

후...........

김뀨우님... 혹 이거보고 사신 것인가요? ;;;;;
아...아..니면.... 뭐지 이 두 소녀들은....


이분들... 실제로 보고싶어요.... -_-;;;;라는 마음이 마구 들었습니다.




귀여운 일러스트가 여기저기 앞뒤면에 있어서 마치 카툰 책이구나~ 싶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또라이짱님의 돌+아이 스러운 일탈의 이야기들과 함께하는 귀여운 녀석들입니다.





주의 사항을 잘읽고 바르게 저는 저의 방식대로
마구마구 펼쳤다 멈추는 방법으로 에피소드를 읽었습니다.




드디어 시작!
( 또라이짱님 결혼식장에서 이책에 싸인받고 싶습니다. ㅋㅋㅋ )




몇가지 재미있던 에피소드 짤막 소개(왠지길어짐;;;)



16 Work 회사 : 환불의 꿈 편

전화에 관련된 에피소드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신 또라이짱님이 대금 환불 절차로 고객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는데 일전 콜센터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서 목소리톤이 상당히 텔레마케팅 스러운 목소리기에 고객이 인삿말을 듣자마자 끊어버리고, 다시하면 죽어라 안받는 에피소드로, 고객님께 욕페스티발을 경험하셨던 이야기입니다.

소심하게 수십개의 대부 업체에 자네 번호로 대출 상담 신청을 해놓는 수가 있어! 라는 글을 보면서, 정말 저런; 생각도 하는구나 했습니다.




41 DAILY LIFE 일상 : 파라노말 액티비티 똘짱 ver

일전에 저도 보게되었던 <파라노말 액티비티> 이책은 그야말로 정말 뭥미?!를 여러차례 외치던 영화였습니다. 졸리기 그지없으며... 실화처럼 꾸민 페이크다큐... 그냥 짜쯩이 밀려오는 도대체 어쩌라구?!를 연발하던 영화였습니다.

그런데 이걸 살리신 또라이짱님...

어떻게 저런걸 실제로 생각하고 또 하실 생각을...;; 그리고 마침 캠코더가 있었다는 사실에 또 놀랐습니다. 무료 6페이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라이짱님 잠버릇 :
베개를 빼내 다리사이에 끼움, 이불을 온몸에 칭칭감아 그 압박감을 즐기는듯 변태스러운 미소날리기,
엎드려 누운 상태에서 엉덩이만 쭉뺀 요가자세,
팽개친 이불을 끌어와 머리끝까지 뒤집어쓰고 미동없이 유지하기
(이때 발만 삐죽나와 연쇄 살인 현장의 방치된 시체모습을함)


그리고

매일밤 또라이짱님 A컵(직접밝히셨어욤); 동산을 지근지근 밝고는 사라지는 바퀴벌레까지(올라가기 쉬웠나;;) 귀신보다 무섭다는 자고있는 내모습이라는 글귀...

이거 남일이 아닌 것 다들 아시죠? 저도 사실 찍어보고 싶습니다. 대체 어떻게 자는지 ;;;;;;;;;;




27 MY DAILY LIFE 복면똘호

그렇습니다. 이분은 정말 또라이짱님이십니다. 그리고 이분이 파생하신 것과 같은 김뀨우님까지 요새 복면쓴 여자들이 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쥬륵...쥬륵...

또라이짱님 하우스를 방문하신 HY언니(일명:노친네)님이 방문하셔서 일어나는 에피소드 입니다. 닭볶음탕을 잘하신다는 또라이짱님의 의견을 무시한채 배달음식 전단지를 살피는 노친네께서는 짐승의 수족을 원하시는 눈빛이라는 독특한 어휘를 사용하며 결국 치킨을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노친네꼐서 발견하신 복면을 갖고 장난치던중 치킨이 배달이되고, 아리따운 목소리로 대답하고 문을 여는 순간 이분은 복면을 한체 치킨 라이더님을 맞이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건; 삼류 연기를 펼치며 노치네께 " 어이! 학생 돈좀있지? 만오천원만 내놔바 " 하며 치킨 라이더님께 건냈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복면쓴 또라이짱님을 보자마자 " 우웨에이씨깜짝이야"를 내뱉으신 라이더님이 돈을 받고 남기신 이말, 

" ...수고하세요 " 후다닭!

하지만, 2만원을 받은 치킨라이더님은 거스름돈을 주지않은체, 줄행랑을 하셔서 다시 와서 잔돈을 주고갔다는 슬픈 이야기가 전해집니다...T^T 아... 뭐 이런 이야기가...




48 MY DAILY  LIFE 야동철학

똘기충만일탈백서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는 또(라이짱)본좌의 여가생활에 대해 철학을 논하는 고러한 에피소드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지금의 어른들이 자랄때와 다르게 빠르게 어른들의 세계를 접하게 됩니다.

놀이터에서 만난 아이들의 이야기
" 봤는데... XX보다 안 야하더라. 다 벗지도 않고..."
"...흑인들 나오는거... 여러 명이서 하는거 ... "
" 나 그 영상 있는데!... 집에 가서..."



바로 녹취 떠서 각자 가정에 특급 우편으로 보내주고픈 대화였다는 또라이짱님의 말은 ... 이책을 읽고계신 또라이짱 부모님께서는 어떠한 말을 하셨는지 내심 궁금합니다. 160G 소녀 호호호;;

그림을 그리라고 사준 컴퓨터에 쌓여가는 붉은딱지 영상들! 작품을 만든 배우와 스텝들의 노고를 생각해 차마 지우지 못했다는 가슴아픈 이야기까지, 똘기충만일탈백서에서는 요로한 이야기들도 재미있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라이짱님의 성인용품점 방문기도 있어요~
92페이지, 제목 : 나어쩔? 이라는 제목이니 관심있으신 분들 구입해서 보세요~!




야~ 이 숑키들아! " 공유하자."

이분 본좌를 꿈꾸시는...?!


대략의 책을 읽고난 느낌이랄까....

똘기충만 일탈백서는 변소, 지하철,그리고 잠자기전 이 책을 읽으시면 딱좋은! 48가지의 이야기, 읽다보면 유쾌하고 나도 이렇게 일탈해 보고싶다는 충동을 느끼게 해주는 즐거운 책입니다. 방년 26세 젊은 소녀(27세인가;)가 정말 이렇게 했을가 싶기도하고, 그린 이야기를 읽으면서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많지 않은 나이에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나름 똘기충만 즐거운 직장생활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부럽기도 했습니다.나도 한번 해볼까...?!;;;;;;; 미친척해볼까 -_-; 음음;;; 요딴생각이 좀 들더군요! 움헤헤헤 대리만족!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자기만의 독특한 철학관을 갖으며, 지금은 무슨일을 하시는지 궁금한... 대체 이거 무슨말을 해야하는지 ㅜㅜ 그냥 이상해요. 우어어엉...


아무튼, 10~20편의 이야기를 읽은 저로써는 콜센터에서 일했던 손님과의 에피소드, 성인용품점 방문기, 야동 160G가를 보유하고, 잠버릇이 저렇구나~ (동영상없나...욤?!;;ㅋㅋㅋ) ,를 느끼고, 직장에선 저렇게 생활을 하면 난 어떻게될까 ... 쩜쩜쩜...  물담배.... 뭐... 정말 40년 사신분 같은 또라이짱님의 똘기충만일탈백서 였습니다.



읽기전에 작가는 남자겠지 했는데...

숙녀였다니...





왠지 2시탈출 컬투쇼에서 이분나오셨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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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순대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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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qtotpz.tistory.com BlogIcon 윤뽀 2010.05.30 18: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 책 재미나게 읽었어요
    뀨우님이 은혜를 배푸사
    복면 이야기 제일 배잡고 읽었는데 여기서 봐도 웃깁니다
    아, 이거 리뷰를 어떻게 작성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Favicon of http://soondae4u.tistory.com BlogIcon 순대포유 2010.05.30 18: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도 쓰다가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당췌 이건 뭘 써야할지 ;ㅁ; 어려웠어요.

      우에에;;; 아무튼 끝내고나니

      이제 마음 놓고 술을 물처럼 들이킬 수 있게 되었다는 또라이짱님의 말이 이해가 갑니다 (쪼금 ㅋㅋ)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introwjdgur BlogIcon 뀨우 2010.05.30 19: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허, 헐ㅋㅋㅋㅋ리뷰어분들이 저보다 리뷰를 백 배는 잘 쓰셔서 으허허아ㅣㅀ어ㅣㅏ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슨 거의 프로 리뷰어 수준!! ㅋㅋㅋ 잘 봤습니다 순대포유님 ㅋㅋㅋㅋㅋ 제 복면은 이거 보고 산 건 아니구요..ㅋㅋㅋㅋㅋ 타이거 마스크 마술쇼보다가 갑자기 땡겨서 뒤지다 산 거라능...ㅋㅋㅋㅋㅋㅋㅋ 13000원짜리 금색 타이거 마스크는 너무 화려해서리..ㄱ-

    • Favicon of http://soondae4u.tistory.com BlogIcon 순대포유 2010.05.30 20: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허허헉...
      " 으허허아ㅣㅀ어ㅣㅏ렁 " 이런,,, 너무나 고마운 말씀을 ㅜㅜ 감동적인 멘트네요!

      복면은 ... =ㅂ=;;;; 그렇게 사셨군아.....
      저는 군인용 안면마스크있는데...저도 한번 찍어봐야겠네요...후후...

  3. 2010.06.01 09:2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qtotpz.tistory.com BlogIcon 윤뽀 2010.06.07 11: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쩐지... 트랙백을 걸어야 할 것 같아서 다시 찾아왔어요 :-)


3월16일 발표 이후 1개월 반만에 기다리던 넷북 아수스 EeePC 1005HA 가 도착했습니다.
아래는 저를 포함해 우수한 글을 올려주신 분들의 닉네임과 미션글들이 있습니다.

첫화면 꾸미기 우수 베타 테스터 발표(2010/04/06 22:17)  

최우수 베타 테스터 : 순대포유(넷북 - 아수스 EEE PC 1005HA)
우수 베타 테스터 : 줌(zoom)(아이리버 Story Basic 2GB)

1차 미션 우수 베타 테스터
배낭돌이 (LG XPRESS icecream XD5 Mini 500GB 외장하드)
Kay~  (APPLE iPod New Shuffle[5세대] 4GB)
러브드웹 님 (ALTEC LANSING BackBeat 903 블루투스 헤드셋)
씨디맨 (XTICK M7 Spin 32GB USB 메모리)

2차 미션 우수 베타 테스터
재아(LG XPRESS icecream XD5 Mini 500GB 외장하드)
Khai(APPLE iPod New Shuffle[5세대] 4GB)
misomaru(ALTEC LANSING BackBeat 903 블루투스 헤드셋)
petit kiki (XTICK M7 Spin 32GB USB 메모리)

 


아수스 넷북 Eee PC 1005HA 개봉기


제세공과금 22%내고 받은 아우스 넷북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 클로즈 베타테스터로 받은
아수스 Eee PC 1005HA가 적혀있습니다.




열어보니! 뽀얀 박스가 저를 반기고 있습니다!




거친 박스를 걷어내고 작고 귀여운 박스만 꺼내 놓았습니다.




봉인을 해제해야하는 기쁜순간~




색상은 총 4가지가 있는데, 저는 화이트로 받았습니다!




짜잔~! 제품보증서가 살포시 올려져 있고, 넷북이 보이네요~




넷북아래에는 어댑터와 배터리,
Eee PC 관련 CD로 이렇게 간단한 구성입니다.




모두 꺼내서 다함께 가족사진을~!




한손으로 들어도 전혀 부담없는 사이즈와 무게! 1.1kg입니다.




배터리도 작고 앙증맞네요~




좌측에는 AC어댑터 단자, 외부출력, USB 1개, lock, 환풍구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측에는 헤드셋단자, 마이크, USB2개,
랜선을 꼽을 수 있는 곳 그리고 메모리카드 리더기가 있습니다.



펼처보니 비닐로 감싸져있는데 진열대 올려놓아져 있을때 붙어있는
각 특징들의 설명이 이쁜 연두색으로 붙어있었습니다.



아수스 넷북 Eee PC 1005HA 첫 부팅!!


첫 부팅을 시작해보니 아수스 부팅로고가 뜨고나서 XP새로
설치했을때 셋팅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가~나오면서 선명한 윈도우 XP로고가~



바로 화면에 있는 다음 티스토리 베타 테스터
미션을 통해 받은 아수스 넷북입니다.




끝으로 아이팟터치와 함께~ 기념촬영!
We Rule ID : Sdayz



이렇게 아수스 넷북 Eee PC 1005HA의 개봉기였습니다.

아수스 넷북 Eee PC 1005HA 사용후기

 
초저전력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장착한 넷북을 받았습니다!  아톰프로레스를 장착해서 간단한 문서작업이나 인터넷 서핑을 주로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알맞습니다. 액정이 10.1인치로 다소 작지만, 집이 아닌 곳에서 즐기기엔 충분합니다.

모니터 해상도는 1024x600으로 되어있습니다. LED 백라이트 패널로 되어 얇은 두께를 구현해서~ 해상도가작아도 만족합니다.

실제 사용해보기 위해 지난주 주말 넷북 파우치를 보러 종로에 갔습니다. 먼저 영풍문고에 들렀다가 파우치를 본후 청계천에서 잠시 앉아 넷북을 키고 무선인터넷을 잡아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기존에 작성하던 글이 있었는데 외출 하는 바람에 마무리를 못했던 뮤지컬<사랑에관한 다섯개이 소묘>의 관람후기를 마져 올렸습니다.

그리고 근처 파리바게트에서 요새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저도 넷북과 함께 웹서핑을 하며 여자친구와 시간을 보냈습니다.


배터리는 제가 충전을 제대로 했는지 안했는지 확실치 않아서 정확한 것은 모르지만 한 4시간사용해본 것 같구요. 1시간 더 여유시간이 남았었습니다. 제조사 측정 기준으로 10.5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드 용량은 160GB인데, 자체적으로 절반씩 파티션이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그밖에 설치된 프로그램이 없어서 느리거나 한 것은 못느꼈습니다. 간단한 문서작업을 위해 한글과 마이크로오피스 프래그램들을 설치해보고 추후 더 자세한 사용기를 작성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다음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 최우수 베타테스터>로 선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티스토리에 오래오래 좋은글 많이 포스팅하면서 티스토리가 네이버와 견줄 수 있는 그날을 고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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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etailbox.tistory.com BlogIcon 줌(zoom) 2010.05.04 01: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경품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1000H를 구입해서 쓰다가 오른쪽시프트키가 작게 나와 방향키와 혼동을 일으켜 불편했고, 작은화면이 답답해서 기존의 15인치화면의 시원스런 노트북을 다시 메인으로 쓰면서 동생을 줘버렸습니다.

    자판을 보니 오른쪽 시프트가 개선되고 디자인도 차이를 보이네요.

    저도 아이리버 스토리 오늘 도착했습니다.

    퇴근하고 뚝딱뚝딱 만져보니 후기들에 비해서 상당히 괜찮은 녀석이였습니다.

    조만간 저도 후기 작성할게요.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세요.^^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aiba10302 BlogIcon 김야끼 2010.05.04 16: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캬~
    나도 넷북 사고 싶다 ㅋㅋ

  3. Favicon of http://blog.ngel4u.com BlogIcon 천사마음 2010.05.04 22: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정말 멋진 리뷰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구독 신청하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weasel02.tistory.com BlogIcon HKlee002 2010.05.04 23: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

  5. Favicon of http://www.perfectreplicawatch.co.uk/ BlogIcon swiss watch replica 2011.08.05 22: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퇴근하고 뚝딱뚝딱 만져보니 후기들에 비해서 상당히 괜찮은 녀석이였습니다.

    조만간 저도 후기 작성할게요.


노총각,노처녀
친구 결혼식에 참가했다 뒤풀이에서 떨어져 나온 오래된 두 친구가 여관에 묵게 된다. 영화감독을 꿈꾸는 희준과 노처녀로 스트레스 가득 인 소연은 피로연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가지고 티격태격한다. 다시 친구들을 불러 여관에서 2차를 하려고 하지만 친구들은 저마다 핑계를 대며 아무도 오지 않고 결국 둘이 남게 된 희준과 소연, 희준은 소연의 투정을 오래된 친구로 다독여 주며 밤을 맞는다.

전라도 부부
고향에서 사고를 치고 무작정 서울로 상경한 우리의 마도로스, 그리고 그를 찾아 여관에 들이막친 마누라. 낙천적인 마도로스는 생활걱정을 하는 마누라를 유머와 배짱으로 제압하고 이들은 다음날 소풍을 가기로 한다.

아내의 생일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죽은 아내의 생일, 남편은 조용히 여관으로 들어와 아내의 생일을 축하해준다. 생일 케이크를 자르고 아내에게 자식들 이야기를 두런두런 들려주던 중 잠이 든 남편은 꿈 속에서 아내를 만난다. 꿈에서 깨어난 남편은 ‘내년에 또 올께’라는 말을 남기고 조용히 여관을 떠난다.

love start
과 선배를 여관으로 유인! 올가미를 씌우는 깜찍하고 발랄한 그녀가 과연 짝사랑하는 과 선배를 낚을 수 있을까? 짝사랑하는 선배를 과 회식 때 술 취한 것처럼 꾸며 여관으로 유인한 그녀는 자신을 여관으로 유인했다고 선배를 몰아세우고 책임지라고 한다. 결국 깜찍한 그녀의 작전에 넘어간 과 선배는 사랑의 포로가 된다.

할아버지,할머니
이제 황혼을 맞이한 동네 오빠와 여동생, 그들의 사랑은 깊고 따뜻하며 아름답다. 미국 이민을 가려고 하는 할머니를 온갖 방법으로 만류하는 할아버지, 옹고집이고 사랑스런 할아버지를 달래며 할머니는 조용히 여관방을 나간다.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캐스트



이성호씨는 멀티로 전라도 남자와 할아버지역 그리고 중간에 힙합복장을 하고 나오는데, 모든 역이 같은 사람이라고 느껴지기 쉽지 않게 너무 잘 하셨습니다!

조영임씨는 노처녀역으로 푼수의 이미지와 또 죽은 아내의 역을 맡아서 관객들의 눈가를 촉촉히 만들어 주셨는데 파워풀하고 코믹한 노래와 연기가 일품입니다!

손홍민씨는 노총각각역으로 조영임씨와 첫 커플의 역에서 약간 가수 이성진의 느낌을 볼 수 있었던 연기를 하셨고, 남편역으로 혼자 연기를 하셨는데, 혼자 연기하면서 감정잡기란 매우 어려운일인데 잘 소화하셨던 것 같습니다.

김문주씨는 여대생역에서만 나오시는데 처음 치마속에 입는 짧은 속바지를 입고만 나오시고 대학생의 풋풋한 모습과 왕안경등을 끼고 나오셔서 뭔가하고 놀랬다가 나중에 치마 입은 모습을보고 아; 벗고 있으셨구나 생각했었습니다. 귀여운 연기의 일인자이십니다!

김종일씨는 남대생역으로 역시 김문주씨와 젊은 대학생 커플에 출연하여 대학생의 모습을 잘 표현하시고 힙합도 보여주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김아영씨는 마지막으로 이성호씨와 두번의 호흡을 맞추신 최고의 연기!를 하셔서 많은 박수를 받으셨습니다. 허스키한 목소리로 아주머니의 목소리와 단정하고 고운 목소리를 내셨는데, 코믹연기는 너무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관객의 박수를 아주 많이 받으셨었죠~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관람후기



방향에따라 틀리지만, 대부분 윤당아트홀을 찾기 힘들어 하시는데,
삼원가든을 만났다면 그 방향으로 쭉오다보면 횡단보도 바로앞에 저기~
윤당아트홀이 보입니다.




지하에 윤당아트홀이 있는데 알기 쉽게 표시를 해놓았습니다.





내려가다보면 윤당아트홀에서 공연하는 작품들의 포스터가 걸려있습니다.





윤당아트홀의 고급스러운 금색의 사인물이네요~
붉은 심볼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호호호...





매표소의 모습입니다!
저기 달려있는 LED조명은 언제 켜놓는지 궁금했습니다.
치렁치렁~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관람권 입니다!
예매는 맥스티켓에서 하시면됩니다.
지금 서울 공연은 5월30일까지하고, 대구에서도 공연중입니다.





표를 받아 입구로 들어가니 카페가 있었습니다!
퇴근하고 바로가서 밥을 못먹어서
아메리카노와 함께 샌드위치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딱 한개가 남아있어, 냉큼! 사러볐죠!
먹은 후에 주문하러 오신분들도 있었는데,
조금만 늦었으면 못먹을뻔 했어요~
비싸지만, 빵도 크고 맛은 있었어요~




오른편이 들어오는 입구이고 안쪽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현재 1관에서는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를 하고 있고
2관에서는 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을 하고 있습니다!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도 꽤나 유명하고 재밌다고 들었는데,
기회가되면! 꼭 보고싶은 작품입니다.





벽쪽 화장실입구에도~ 여러 공연들의 포스터도 붙여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건물이 깔끔하고 쾌적한 공간이었습니다.

압구정이라 그런가;;





자리에 앉아서 시작전 찍었습니다. 
좌측 무대 모습입니다.




여관에서 이루어지는 장면이라
정면에는 침대가 놓여져있습니다.




그리고  TV와 옷걸이, 냉장고, 화장대가 보이네요.


관람 평점 :




간단히 정리하면,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는 옴니버스 형식의 다섯가지 사랑이야기입니다. 같은 공간에서 다섯 커플이 각자들만의 사랑이야기를 전개해나갑니다. 보는내내 배우들은 우리를 울렸다가 웃겼다가 들석들썩 하게 해주는 뮤지컬입니다.


포스터를 보면 흥미를 끌지 않는 공연으로 생각되기 쉬운데, 이 작품을 보는 내내 저는 턱과 광대뼈가 아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너무 웃겨서요. 위에 캐스트에도 언급했지만, 전라도 남자, 절라도 여자 / 할아버지,할머니역을 맡은 두배우의 열연으로 너무 인상에 남는 작품입니다.


5편중 재미있었던 3편을 말씀드리면,

노총각 노처녀편은 친구 결혼식에 갔다가 결혼 못한 두 친구가 티격태격 싸우는데 뮤지컬 시작부터 정말 애니메이션 같기도하고 코믹스럽지만 두 배우의 파워풀한 목소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검은색 옷을입고 나타나는 다른 배우들의 코러스도 볼만 했습니다. 이편을 보면 결혼을 못하는 사람들은 왜그런가~를 잘 보여줍니다. 여자배우분 망가지시는 모습이 조금 안쓰럽긴 했지만 연기를 워낙 잘하셔서 그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전라도 부부편은 구수한 전라도의 말을 젊은 배우들이 맛깔나게 해주고, 다섯개중에 가장 재미있었던 이야기로 남편이 사고치고 서울에 도망와있어도 찾아와주고 서로 애교나 사랑의 멘트를 하는 등 아무리 잘못해도 감싸주는 모습이 매우 보기 좋았고, 우리 부모님들 모습 같기도 했습니다. 구수하면서 코믹스러운 연기를 젊은 두 남녀배우가 한다는 사실도 놀라웠습니다.


마지막으로 할아버 할머니편입니다.
전라도 부부로 열연한 두 배우가 할머니 할아버지 분장을하고 나오는데, 어쩜 저렇게 목소리도 노인의 목소리를 잘내며~ 노래도 어찌나 잘부르시는지,  나이가들어 노년기에 들어서도 사랑을 다시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래된 영화지만 할머니 할아버지의 性에 대해서 다루었던 파격적인 영화가 있었죠? 그때 그런생각을 잠시 했다가 잊고 있었는데,  이 장면을보고 다시 생각해보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내용은 순수한 사랑의 이야기입니다. 첫사랑이었던 할머니를 잊지못하고 있다가 한국을 떠난다는 소리에 붙잡는 할아버지의 귀여운 모습이 매우 귀엽고 슬프기도 했습니다. 순애보란개 이런걸까 싶기도 했구요.

사랑에는 나이도 국경도 없다는말이 있잖아요!


그 외 젊은대학생과 죽은아내를 잊지못하고 다시 추억이 있는 여관에서의 이야기도 슬프고 유쾌했습니다. 대부분 위에말한 3편이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예전과 최근을 통틀어 엄청 재미있었던 뮤지컬이었습니다!




커튼콜할때는 사진촬영이 가능합니다. 저는 늦게 알아채고 찍어서 몇장 못찍었어요 ㅜㅜ
왼쪽부터 손홍민씨(죽은아내의생일, 노총각역), 김문주씨 (젊은 대학생녀) 입니다.




김문주씨 옆으로, 제일 재미있었던
이성호씨(전라도남,할아버지), 김아영씨(전라도녀,할머니)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두분!
젊은 대학생역을 맡으신 김종일씨와 망가지는 역을
잘 소화해내신 조영임씨(죽은아내의 생일,노처녀역)입니다.




불이 서서히 꺼지기 직전~ 바이바이~
즐거웠습니다!


압구정 윤당아트홀 찾아가는 길


압구정역 2번출구에서
도보로 8분거리

주차가능
주차요금 기본3시간 3,000원


2번출구 신구중학교를 찾아가시면되는데, 역으로 나가서 바로 왼쪽 골목으로 들어가셔서 다시 우회전하셔서서 CGV방향으로 가시다가 놀이터가 나오면 그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현대맨션하고 성당이 보이는데 무조건 직진으로 쭉쭉 가시다가 큰길로 나가실때 몇블럭전에서 왼쪽으로 빠졌다가 다시 오른쪽으로 가시면 횡단보도랑 가까운 곳이 나오고 아니면 그대로 직진하셔서 왼쪽으로 가셔도됩니다.

거리가 역하고 상당히 멀어서 헷갈리실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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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aiba10302 BlogIcon 김야끼 2010.05.04 16: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평일에 봐서 집에 갈때 좀 피곤했지만
    몹시 몹시 재밌었음!!

  2. Favicon of http://blog.ngel4u.com BlogIcon 천사마음 2010.05.05 14: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멋진 글 잘 보고 갑니다.
    아울러 베스트리뷰 후보에 오르신 것 축하드립니다. ^^; 추천하고 갑니다.

  3. 사랑소묘~ 2010.06.09 18: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재밌게 보셨죠~? ^^
    사랑소묘가 대형 뮤지컬들과 나란히 한국 뮤지컬 대상에 출품되었습니다~
    네이버에서 한국뮤지컬대상을 치시고 싸이트에 들어가셔서
    번거로우시겠지만 가입을 하신후 16회 출품작 목록을 보시고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를 클릭~!! 재밌게 보셨던 느낌 그대로 댓글과 함께
    별표를 날려주시면 됩니다~ (인상깊었던 배우 이름도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더 좋겠죠~ *^^*)
    대형 뮤지컬에 뒤지지 않는 소극장 뮤지컬에 힘을 실어주세요~ ^^


초코플레이어 프로그램 소개

초코플레이어라는 달콤한 이름의 동영상 제생 플레이어가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지금까지 국내 동영상 플레이어들을 통해서 네티즌들은 빠르고, 쉽게 영화/애니메이션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곰플레이어를 시작으로 가벼운 KMP플레이어가 있었는데, 초코플레이어는 후발주자로 이 앞선 플레이어들 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MKV등 고화질 영상파일 재생 최적화 기능등으로 초보자 및 고급 사용자에 까지 모든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플레이어 입니다. 어떻게 개선되고, 성능이 어떠한지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초코플레이어는 고화질 영상 재생 능력이 우수
- 별도의 코덱을 설치하지 않아도 내장코덱만으로 대부분의 동영상을 재생
- 대한민국 대표 3대 플레이어(곰 플레이어, KMP, 초코플레이어)



주요특징을 보고싶은 분들은 아래 더보기를 눌러주세요.

━━━━━━━━━━━━━━━━━━━★ 주요 특징 더보기 ★━━━━━━━━━━━━━━━━━━━




초코플레이어 프로그램 다운로드

Window XP이상 지원 | 현재버전 : Ver 1.0.3 베타 (build 29241)
용량 : 6.61MB
최근 업데이트 : 2010.04.27


초코플레이어 프로그램 설치






━━━━━━━━━━━━━━━━━━━★ 설치화면 더 보기 ★━━━━━━━━━━━━━━━━━━━




초코플레이어 VS 곰플레이어


좌) 초코플레이어      우) 곰플레이어



실행시 광고 노출


지금 보시는 화면은, 초코플레이어와 곰플레이어입니다. 초코플레이어는 신생프로그램이라 아직 광고는 붙지 않았습니다만, 곰플레이어의 경우 오랫동안 유저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유명해진 플레이어 답게, 광고가 세개나 붙어있습니다. 무겁다고 느껴지면서 공짜로 쓰기는 하지만, 같은 조건이라면 없는 편이 낫겠죠?

있다고 하더라도 텍스트 광고식으로 간단하게 처리했으면 합니다. 아니면 새로운 광고방식을 찾아야 할텐데 지금은 곰플레이어는 보기가 안좋은 것 같습니다.


 






영상캡쳐 방법 비교


그럼 자체 캡쳐를 비교해보겠습니다.
초코플레이어는 화면에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캡쳐 > 현재 화면 캡쳐 버튼이 있고,
곰플레이어는 영상 > 고급화면 캡쳐 현재 화면 저장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여기서 일반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을 기준으로 캡쳐라는 단과 영상이라는 단어는 직접적으로 인지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둘다 2뎁스에 위치하고는 있지만 속해있는 단락이 5개나 되고있고, 딱 보자마자 복잡하다고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초코플레이어



초코플레이어는 두가지 방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우선 상) 메뉴 자막 > 기본 , 0.5초 빠르게 등을 설정할 수있고, 플레이어 볼륨조절 옆 최우측에 자막 버튼을 누르면 쉽게 조절 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어 공통으로  기본 / 0.5초 빠르게 > 0.5초 느리게 < 저장 Alt+S 의 단축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곰플레이어


곰플레이어는 단축키와 메뉴에서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단축키로 사용을 할 수 있지만, 누구나 사용하기에는 초코플레이어의 직관적인 설정 방법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초코플레이어와 곰플레이어에서 이동시 나타나는 잔상 비교



동영상 촬영




보시는 것과 같이 초코플레이어는 영상이 그대로 따라오는 반면,
곰플레이어는 영상이 뒤늦게 따라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초코플레이어와 곰플레이어의 화면 색상 비교


화면 색상 비교




초코플레이어와 곰플레이어의 기본설정에서 똑같은 영상을 불러왔을때 보여지는 색감입니다. 다소 곰플레이어가 붉은 느낌이 강합니다. 반면 초코플레이어는 원래의 색상에 가까운 색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부 설정을 통해 명도/대비 등을 설정 할 수 는 있겠지만 누가 그렇게까지 하면서 보려고 하겠습니까, 그냥 보겠죠 :D

그렇게 생각했을때 초코플레이어에 한표를 주고싶습니다.





초코플레이어 키보드 단축키


자세한 단축키 정보 > http://www.chocoplayer.com/guide_info_02.php





저는 대표적인 플레이어 곰플레이어와 초코플레이어를 비교해봤습니다.
KMP플레이어도 있지만, 설치해보려니 에러가나고 더이상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아서
두가지 플레이어만 비교했습니다.



초코플레이어 사용후기

초코플레이어는 간편한 UI로 가볍고, 광고가 붙어있지 않아서 깔끔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상단의 이미지는 초코플레이어의 고급설정 화면입니다. 배경이 어둡고 텍스트가 밝기 때문에 가독성이나 주목도가 좋습니다. 곰플레이어는  깔끔하기는 하지만 일반적인 윈도우 창이라서 느낌은 한결 어두운편인 초코플레이어가 보기에는 편한 것 같습니다.

내장코덱만으로 대부분의 동영상을 재생을 재생할 수있어 불필요한 외부 통합 코덱을 별도로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초코플레이어에 강점입니다.

다른 기능들은 대부분 동일하기때문에 크게 비교할 요소는 많지 않지만, 위에 언급한 화면을 이동할때 잔상도 나타나지 않고 바로 캡쳐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두 플레이어를 비교하지 않으면 잘 모를 것 같은 색감도 다르다는 사실을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습니다. 이왕이면~ 초코플레이어가 낫지 않을까 싶네요.



고화질 영상재생기 초코플레이어 한번 설치해서 사용해보세요.
저는 이제 무거운 곰플레이어는 잠시 지워봐야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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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는사람 2010.04.30 03: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얼마전에 무거운 곰플 쿨삭하고 초코플레이어를 메인으로 사용하고있습니다.

    새컨은 kmp인데 화질 비교해보면 kmp는 약간 어두운편이고.초코는 화질이 선명한편입니다.

    물론 조정하면 되겠지만 기본적으로 그렇습니다.

    아..그리고 팁하나. 초코는 처음에 사용하실때 소리가 작게 들립니다.

    화면 우클릭.음성.노멀라이즈사용으로하시면 잘 들릴껍니다.

    • Favicon of http://soondae4u.tistory.com BlogIcon 순대포유 2010.04.30 08: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지나가시다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화질은 역시 초코플레이어가 나은 것 같아요.

      소리부분은 각자 음량을 제어판에서 초기값이 다틀리긴하지만 작게들리니 다들 지나가는사람님 말씀처럼 조절해서 사용하세요~

      좋은팁 고맙습니다~

  2. Favicon of http://blog.ngel4u.com BlogIcon 천사마음 2010.04.30 13: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초코 플레이어가 화질에서 정말 좋은 것 같군요.
    저는 다음 팟과 WMP를 사용하고 있는데 초코 플레이어도 한번 사용해봐야겠네요.

    • Favicon of http://soondae4u.tistory.com BlogIcon 순대포유 2010.05.01 00: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 저도 그점이 가장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다른거야 비슷비슷한데, :D 자주 애용해야할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andytistory.tistory.com BlogIcon yo~andy 2010.04.30 20: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쪼은 정보 받아갑니다~~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aiba10302 BlogIcon 김야끼 2010.05.04 16: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생각보다 괜춘한듯
    나도 곰플레이어에서 갈아탈까...

  5. 갈닢 2010.05.08 08: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홈페이지 들어갈려다 사용기를 잘 쓰셔서 한번 끄적거리고 갑니다.

    확실히 초코는 곰보다 훨씬 뛰어나죠...그러나 초코를 곰에 비교하는건 역시 초코의 자존심이 무너진다랄까...
    곰은 동영상재생기 취급도 하지 말아야 하는데 말이죠 ㅎㅎ
    톡플,팟플,초코....과연 이 3개중에 누가 (구) kmp의 영광을 차지할까요? 아직까지는 이 3개다 전부 베타라서 잘 모르겠군요 ㅎㅎ 초코는 자잘한 설정에 조금 부족한 면이 있는것 같긴 하지만요

    • Favicon of http://soondae4u.tistory.com BlogIcon 순대포유 2010.05.09 19: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 맞습니다.
      사실상 같이 시작한 것도 아니고, 기능면에서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제가 중점을 둔건 단순히 가볍게 사용하고자하는 일반 초보사용자들이나 세부설정을 하지 않은채 바로 보는 분들이라 ^^ 그쪽으로 리뷰를 해보았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지난 연극 <내 남자는 원시인> 공연을 보고 후기를 남겼는데. 그때 스크랩 이벤트와 함께 리뷰 이벤트를 동시에 참여 했습니다. 그런데, 글쎄 그게 2등이 당첨 되었지 몹니까! 1등은 제주도 호텔 숙박권이라, 당첨 되도 갈 수 가 없어서 또 마음의 위로가 되었습니다.

제가 받은 2등 경품은 라마다서울 호텔 2인 식사권 입니다.
도착 하면 다녀온후 식사권 사진과 호텔 식사를 하는 사진을 올리도록 해야겠네요. 'ㅈ'/ 아싸 !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오오!
아름다운 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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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퀴리 2010.02.01 09: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 축하한다!! ㅎ

 아스트로 보이 : 아톰의 귀환 (한글자막)
  • 감독 : 데이빗 보워스
  • 주연 : 유승호,조민기,남지현,유세윤,프레디 하이모어,니콜라스 케이지,크리스틴 벨
  • 제작년도 : 2009년
  • 개봉 : 2010년 01월 14일
  • 등급 : 전체 관람가
  • 시간 : 93분

한국편 아스트로 보이 포스터





우주소년 아톰(원제:철완 아톰 / 데츠완 아토무)은 데즈카 오사무가 1952년부터 1968년까지 쇼넨(少年)지에 연재한 SF만화이다.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21세기의 미래를 무대로 소년 로봇 아톰의 활약상을 그렸다.

1957년에는 KRTV(현:TBS)에서 '모험만화인형극 철완 아톰'을 방영하였고 실사판은 1959년부터 1960년까지 마이니치 방송제작[1], 후지 TV계열로 방영하였지만 1963년부터 1966년까지 후지 TV에서 일본 최초의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방영되었다. 흑백 화면으로 총 193화가 제작되어 평균 30% 이상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1980년부터 1981년까지 컬러로 총 52화가 제작되면서 니혼TV에서 방영하였고, 2003년부터 2004년까지 후지 TV가 디지털로 복원하여 총 50화로 방송했다. 대한민국에서도 방영되어 역시 높은 인기를 얻었다.


 

산을 하늘로 들어 올려 생겨난 메트로 시티에 살고 있는 토비는 과학부 장관인 아버지를 쏙 빼닮아 천재적인 머리를 갖고 자라고 있었다. 호기심이 많이 많아 아버지가 개발하는 최고의 전투 로봇 실험하는 연구실에 몰래 들어가서 구경하던중 스톤총리에 의해서 사고가 발생하고, 결국 불의의 사고로 모자 만을 남긴채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이에 텐마박사는 슬픔을 참지 못하고 아들의 모자에 남아있던 머리카락의 DNA를 통해 인간의 감성을 갖고 태어난 최첨단 로봇 아스트로 보이가 탄생하게 된다. 아스트로 보이의 존재를 알게된 스톤 총리는 긍정적인 힘의 원천인 블루코어 가 아톰의 몸속에 있다는 발견하고 빼앗으려 한다. 스톤 총리의 공격으로 메트로 시티 아래로 떨어진 서페이스라는 곳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정의를 위해 맞써 싸워 메트로시티를 구하는데...



  

60년간 전세계 문화 아이콘으로 사랑 받아온 ' 아톰 '! 꿈의 공장, 할리우드 극장판으로 재탄생 되다!

2009년 12월 28일 프레스 블로그 초대시사회를 통해 어린시절 너무나 재미있게 보았던 아톰을 다시 보개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7시 시사회였기에 거침없이 달렸습니다. 마침 눈이 와서 눈을 맞아가며 달린 결과 다행이 늦지 않고 정확히 7시에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 영화도 시작한 후 들어갈 줄 알았는데 여유가 조금 생겨 사람들하고 사진을 찍고 있던 아스트로보이에게 다가가 야끼를 찍어주고, 저도 아스트로 보이가 손을 내밀어 함께 찍을 수 있었습니다. (착한 아스트로보이는 저에게 손을 내밀어 주었죠♥)

예상대로 어린아이보다 20대 후반 부터 30대들이 주로 있었고, 여성블로거가 특히나 많았습니다. 어른이 되서 다시 본 아톰은  상당히 세련되어져 있었습니다! 여전히 뻗친 머리와 매끈한 다리는 3D로 보니 색달랐습니다. 함께 관람한 사람들 모두 보는 내내 어릴적 많이 보며 자라온 우주소년 아톰을 기억하며, 관람했을 것이고 또 이글을 읽는 아이가 있는 아버지/어버니 블로거분들은 옛 기억을 회상하며 개봉하기를 기다리실 것 같습니다.

상영후 기대를 갖고 스토리를 짐작하며 보는데, 어디서  많이 보던 코주부 박사님이 등장해서 큰코에 약간의 웃음이 나왔습니다. 이름은 모르고 코큰거만 기억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즐거웠습니다. 유치한 전형적인 선과 악을 그린 어린이 만화영화이지만 메트로시티를 동경하며 아래 살고있는 서페이스 인간 친구들 그리고 유쾌한 바보같은 로봇들은 순수한 웃음을 안겨주었습니다. 특히 잊어버릴 수 없던 쓰레기 로봇 강아지는 애교가 어찌나 그렇게 많은지 한마리 기르고 싶었습니다. 앙앙대는 강아지 로봇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3D아톰과 쓰레기통 로봇


로봇 강아지는 서페이스 친구들의 애완용 로봇이자 환심을 사서 낚는 역할을 하는데, 이때 드디어 아스트로보이가 된 까닭을 알게되는 순간! 바로 햄에이그 아저씨에 대항하는 로봇 친구들! 그 친구들이 토비라는 이름이 구식이라며 세련된 이름을 지어준게 바로 아스트로이다. 헐리우드 판에서 다시 지어낸 이름이 아스트로라... 그냥 아톰으로 해도 될 것 같은데, 아쉬운 면은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가벼운 애니메이션 영화라고 생각할테지만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과 친구들과의 우정! 로봇도 감성이 있다는 동심을 잃어버리지 않게하는 요소가 어우러져 좋은 만화영화로 옛 아버지 세대들이 보았던 아톰을 제가 태어나서 자란 세대에도 그리고 지금 태어나는 미래의 아기들도 함께 보고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주제가 생겨 참 좋은 만화 영화라 생각합니다. 끝나고 들었지만 야끼 옆에 여성분은 눈물을 보이셨다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로봇 실험에 못들어오게 하려는 스톤총리와 텐마박사

사고후 아스트로의 탄생을 알리는 블루코어를 넣는 장면

첫 비행을 성공적으로 하는 아스트로보이

떄론 조절을 못해서 열차에게 쫒기는 장면

서페이스에서 햄에이그 아저씨와 친구들의 모습

유쾌한 로봇 삼총사

햄에그 아저씨의 계략으로 전투 로봇들과 대전하는 장면

가라 앉는 메트로시티를 구하는 우리의 아스트로보이!










끝으로 성인이 된 아톰의 모습 띄우고 이만 글을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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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009년 12월 27일 오후 3시공연으로 뮤지컬 판타스틱스를 야끼양과 함께 보고 왔습니다. 대학로는 지난번 연극<내남자는 원시인>을 보고와서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다른 장소로는 안갔기에 정말 오랜만에 온 느낌이었습니다. 또 이날은 눈이 무척 내려서 다니기도 힘들고 너무나 추웠던 하루 였습니다. 대학로 문화공간 < 이다 >는 특이하게도 예매처 장소가 하늘이 뻥 뚤려있는 지하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춥기도하고, 우천시 표받을때는 줄이 길어지게 되면 불편한 구조를 갖고 있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참고하세요! 그럼 뮤지컬 <판타스틱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판타스틱스의 화려한 경력 보기




12월 27일 캐스팅 : 엘가로 김태한, 마트 김산호, 뮤트 강인영, 헨리 오대환, 루이자 최보영, 머티머 김지훈




뮤지컬 <판타스틱스>는 판타스틱한 무대장치보다 해설자의 설명과 배우를 직접 지도하여 관객의 상상력이 함께되야 판타스틱한 무대가 만들어지는 그런 공연 입니다.

모티브를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잡은 이야기로 소년 마트와 소녀 루이자의 성장을 다루었습니다. 마트와 루이자는 두 아버지가 쌓은 담장을 두고 성장하며 사랑을 키워 갑니다.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게되는 심리가 있어서 인지 두 아버지의 바람대로 더욱더 사랑하게 되고, 결혼을 할 시기가 오게 됩니다. 이 사랑은 두 아버지의 치밀한 계획으로 두 아이가 성장할때까지 앙숙인 것처럼 만들었던 것이죠. 서로 사랑하게 된 것을 알게된 아버지들은 담장을 허물게되고 잘 지내는 줄 알았던 두 소년, 소녀는 예상과 달리 싸우게되고, 다시 사랑에 빠지게 하기위해 납치극을 벌이게 되고 결국 마지막에는 재회를 통해 해피엔딩을 보여주는 소박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뮤지컬 <판타스틱스>이름만 들어서는 무슨 내용인지 알 수가 없어서 내심 재미가 없으면 어떻게 할까?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판타스틱할 것만 같았던 공연을 기대하며 잠시 있었는데, 곧 이어 멋있고 이쁜 배우 6명이 나란히무대 앞으로 나와 두명씩 인사를 했습니다. 시작은 러브액추얼리에서 보았던 스케치북 이벤트로 잘 알고 있던 "Try to Remember"를 부르며 재미있게 한 단어, 한 단어을 각 맡은 배우가  정신없이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보여주었습니다. 여자분들이 좋아하시더라구요. 참 소박한 공연이고, 인간미가 넘치겠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뮤지컬이란 이름 때문에 특별한 무대 장치를 기대하셨다면, 기대를 버리시고 상상할 준비를 하고 오세요. 더욱 기억에 남는 공연이 될 것 입니다.

작은 공간에서 울려퍼지는 멋있고 아름다운 남여 배우의 목소리... 아직도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대작 뮤지컬에서도 느낄 수 없는 어떠한 느낌이 있는데, 직접 관람 해보시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공연 스케줄을 보시면 김산호 라는 이름을 볼 수 있는데요. 처음에 어디서 많이 봤다... 봤는데... 어디서 봤더라...? 계속 궁금해 했는데,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탤런트 김산호 (김치치즈스마일, 내사랑 금지옥엽 등)였던 것이죠! 얼굴이 어찌나 작으시던지 정말... 연예인들은 다르구나 싶었습니다. 크다면 와방큰 컬투가 있겠...겠네요. 그분들은 그게 또 매력이니까요~! 그외 배우분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처음 본 배우였습니다. 하지만 그 분들 프로필 보니 쟁쟁한 뮤지컬에 많이 나오셨더라구요.  (저만 첨보거였던 거죠..T^T)

뮤지컬 <판타스틱스>를 본 지인들에게 물어봐도 어김없이 나오는 배우가 있는데, 1인 2역을 맡은 할아버지 헨리 오대환님, 머티머 김지훈님 이었습니다. 이분들은 주인공 루이자와 마트의 아버지를 겸하면서 거어어업타아아알 씬을 찍을때 전문 배우 역할로 죽는연기를 전문으로 하는 역을 맡아서 빅 재미를 주셨습니다. 정말 최고였어요.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말이죠. 프로필 사진을 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역할을 얼마나 잘 하셨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너무너무 팬이 되버렸습니다!

또! 한분 말씀 안드릴 수 없는 분이 있습니다. 배우이면서, 연출가, 해설가인 엘가로를 맡은 김태한님 입니다. 나레이션을 시작하고 노래를 부르시는데 목소리가 아주 감미롭고, 판타스틱합니다. 애드리브같은 " 거긴 넘기고 아니아니~ 거기말야 " 하면서 다른 배우가 진행하는 중간 끼어들어 웃음을 주곤 합니다. 그리고 거어어업타아아알~~씬 부분에서는 소박한 효과지만 나름 멋있는 목소리와 등장으로 많은 관객들이 오오오~~ 한 장면도 있는데, 일품이었습니다.
맨 앞자리에 앉으시면 극중에도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여성분에 한해서만 말이죠. 앞에 앉으면 모두가 줄리엣이 될 수 있습니다! 꼭 참여 해보셔도 재밌을 것 같아요. 


지금 까지 다 알고 있는 사랑 이야기 이지만, 배우의 역량으로 큰 재미와 사랑스러운 연기를 느낄 수 있는 소박한 공연 뮤지컬 판타스틱스 공연 후기 였습니다.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 2관은 혜화역 1번 출구 혹은 2번 출구로 나오시면 텐바이텐 방향 질러홀바로 옆 건물입니다. 혹은 민들레 영토를 지나서 가셔도 GS25시 옆에 있습니다. 찾기는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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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스, 바로크 걸작전 2회 관람! 1번은 유료관람이고, 2번째는 루벤트 타운에서하는 이벤트를 토해 당첨되어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하였습니다. 그리고 후기 이벤트가 있어서 바로 올렸더니, 다행이 당첨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이렇게~ 만원상당의 전시 DVD가 도착했어요. 훗날 다시 이 감동을 느끼고 싶을때 DVD를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태껏의  전시 관람중 가장 기쁘고 재밌었던 전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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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크 시대의 귀환


━━━━━━━ 피터 폴 루벤스 소개 ★열기★ ━━━━━━


지난 서양미술 거장展 - 렘브란트를 만나다 를 보고 난후 얼마 안있어 바로 본 전시로, 처음으로 세종문화예술관의 미술관을 찾았습니다. 매번 성곡 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을 포함 내부 미술관들), 코엑스 전시관(디자인 페스티벌 및 기타 전시)를 통해 보았습니다. 특이하게도 지하에 위치하여 동굴로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 전시는 올해로 중학교 2학년,3학년이 되는 사촌동생들을 보여주기 위해 선택한 전시였습니다. 마침 소띠 할인이 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총 6천원을 할인 받았습니다. 성인 12,000원/초,중,고 9,000원 x 2장 → 성인 10,000원/초,중,고 7,000원 x2 장으로 총 24,000에 관람했습니다.

수요일 점심이 지난 이후인지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그때문에 이날 정한것도 있었는데요, 일요일날이었으면 사람으로 엄청 북적였을 것 이고, 사진처럼 저곳에 쉽게 서서 사진 찍기가 쉽지 않을 것 입니다. 여유롭게 관람하기 위해서는 일정도 잘 잡아야하는 것 이겠죠? 너무 사람이 많으면 금방 금방 지나가게 되버립니다. (그림은 코앞에 있는데 제대로 보지도 못하면서 기다리다가 지쳐서 말이죠)


Ticket / 관람료
소띠할인은 단체할인으로 최대 4인까지 각각 2천원 할인됩니다.

Program / Service 프로그램 및 서비스 안내
도슨트
  • 도슨트란?  도슨트(docent)는 '가르치다' 라는 뜻의 라틴어 'docere'에서 유래한 용어로,
                     지식을 갖춘 안내인 입니다.
    도슨트 시간표 : 평일 11:30, 1:30, 2:30, 3:30, 5:30
                            주말ㆍ공휴일 11:00,2:00 (2009년 1월31일까지 진행)
                            어린이 한/영 도슨트 10:30 (2009년 1월31일까지 진행)

오디오

  • 대여위치 : 전시장입구(지하 계단앞)
    대여료 : 3000원
    애여/반납 : 하나, 대여료를 지불한다.
                      둘, 신분증을 맡긴다.
                      셋, 가이드 세트를 받는다.
                      넷, 오디오 가이드를 들으면서 전시회를 관람한다.
                      다섯, 전시회 관림이 끝나면 대여소에서 반납하고 신분증을 찾아간다.
      

요즘 전시는 예전과 다른것은 오디오해설 약 3천원 정도에 각 해당 그림에 앞에서 작품옆에 표시된 트랙을 누르면 일화와 함께 재밌는 이야기를 해줍니다. 저는 어느정도 알고 있는 내용이라 제 나름대로의 해석을 곁들어 보는 것을 좋아해서 대여는 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는 대여를 포함해 교보가 가면 오디오북 (MP3형)으로 되어있는 것을 저렴하게 5천원정도로해서 구입할 수 있게하면 집에 가서도 그때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너무 저렴하다면... 6...6,000원으로?;;;

어느 전시나 똑같이 전시내부로 들어가기전에는 항상 작품으로 만든 각종 상품이 있습니다. 그곳을 지나 어두운 전시 내부에서는 몇가지의 분류로 나뉘어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처음 맞이하는 그림들은 인물화 입니다. 사실적인 그림들을 통해 실제 사람을 마주하고 바라보는 느낌을 받게 하였고, 옷의 텍스쳐나 악세서리의 사실감은 최고였습니다. 렘브란트 전시와는 다르게 시작부터 너무너무 재밌는 네덜란드의 미술을 감상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인상적이었던 전시작품에 대한 소개를 해드겠습니다.


Aart / 작품  ( 그림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도니스 의상의 소년초상
( Portrait of a Boy as Adonis )
니콜라스 마에스
( Nicolaes Maes )

1670년 / 55.5 x 42.5cm / 캔버스에 유채

17세기의 초상화는 부유한 계급 계층의 신분을 보여주는 과시욕의 그 자체로, 개인을 있는 그대로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것으로도 충분한 시대였다. 그 이후 세대들은 연출된 초상화를 요구했으며, 이 양식의 초상화에서는 의뢰인이 무대 위의 배우처럼 가상 인물의 의상을 입고 등장한다. 아도니스 의상의 소년초상 역시 그러한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다. 실세로 17세기 후반의 홀란드 초상화에서는 희곡 작품이나 고대 전설 및 신화의 등장인물과 같은 옷들을 입혀 자신을 꾸며주는 요소로 사용되었다. 대리만족을 느끼는 것처럼 그것이 유행이 되었는데 이는 프랑스식 궁정양식이고, 가면 무도회와 연극에 큰 매력을 느끼고 있었다는 증거이다. 보면 볼 수록 귀여운 소년.... 여잔줄 알았는데... 따쉬...;
















사무엘 반 호흐스트라텐
(Samuel van Hoogstraten)
정물 (still-life)

1655  / 92.3 x 72.2cm / 캔버스에 유채

이 정물화는 평범한 일상 용품을 그린 것이다. 사진상에선 느낄 수 없지만, 실제 전시를 보게되면 마치 실제 있는 물건 처럼 관객을 속이고 있다. 사실주의적인 느낌으로 그림의 물건은 화가 자신의 것으로 요금 청구서, 영수증, 봉투등이 있는데 자신의 서명 있는 것들로 눈속임으로 제시되어 있다. 그림에 눈속임으로 메달이 숨겨져 있는데 한번 가서 확인해 보세요. 저는 못찾았었어요. 보고나서 알았지만 ㅜ _ ㅜ;

호흐스트라텐은 회화를 "자연의 거울"이라 정의한다. 이 거울은 "그 곳에 있지 않는 사물들을 존재하는 듯 보이게끔 닮은꼴을 만들어낸다.








헨드리크 블루마르트
( Hendrick Bloemaert )
삼손과 데릴라
( Samson und Delilah )

1635년 / 147x200cm / 캔버스에 유채

이 그림을 보자마자, 아! 삼손! 저여잔 누구지... 했을때 작품명을 보니 데릴라 였다. 어렸을때 삼손 이야기를 들었는데, 긴 머리카락을 자르면 초인적인 힘들 못쓴다는 것이었는데 그림에서는 곱슬머리로 표현하였다. 이 그림은 데릴라에게 속은 삼손의 이야기를 묘사하였는데, 루벤스는 친구이자 안트베르펜 시장인 리콜라스 로콕스의 관저 살롱을 위한 그림으로 벽난로 그림을 그리게 되는데, 그 그림으로 삼손과 데릴라를 구상했는데, 야콥 마탐은 그 그림을 본뜬 동판화 복제품을 제작하였다. 또다시 이것을 활용해 블루마르트는 자신의 작품을 구상하게 되어 이 작품이 나오게 된 것 이다.

그러나 블루마르트는  있는 그데로 표현하지 않고 그녀의 영웅 삼손의 연인으로 묘사했다. 데릴라는 그의 비밀스런 능력을 알게되고 바로 적들인 군인에게 그 정보를 알려 삼손을 팔아 넘긴다. 그래서 그림과 같이 데릴라의 무릎에 잠든 삼손의 머리카락을 자르고 그를 잡으러온 사람들이 문뒤에 조용히 다가 오고 있다. 잠잘때 조심해야짓!

 삼손은 숙명적으로 데릴라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삼손의 비밀스런 능력을 알게 된 데릴라는 그 비밀을 블레셋 군인들에게 팔아 넘긴다. 결국 사랑하는 여인 탓에 자신의 신적인 힘을 잃어버린 그 영웅은 적들에게 넘겨지고 만다.







피터 폴 루벤스
( Peter Paul Rubens )

세레스와 바쿠스 없으면 비너스는 추위에 떤다
( Without Ceres and Bacchus, Venus Freezes

1614년 / 51.5ⅹ79cm / 나무에 유채

제목부터 웃음을 자아내는 이상한 제목 " 세레스와 바쿠스 없으면 비너스는 추위에 떤다 "  일단 그대로 보자. 풍만하고 건강한 여인의 모습과 큐피트가 작은 불씨의 모닥불을 사이에 두고 대치중(?)이다. 뒤에는 여느 그림에서 보듯 대부분 우측에 풍경이 자리 잡고 있다. 하늘도 역시 보여주며 말이다. 왜 벗고 있으면서 추위에 떨까... 나는 조금 생각하다가 뭐 이런게 있지 하고 그냥 지나갔다.

이글을 쓰면서, 알게된 사실을 몇가지 적어보면 이 그림은 루벤스의 작품 중 "바쿠스적" 주제에 속한다고 써있다. 술과 감각적 도취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신 바쿠스! 이자는 요정이나 무녀와 함께 종종 등장한다. 이 그림에서 큐피트는 그의 아들로 뭘 집고 있었는데, 전혀 모닥불을 주워나르고 입김을 불어 넣고 있는 모습을 묘사한 것이다. 비너스와 큐피트는 울창산 숲안에 누군가에게 버려진 것 같은 분위기를 연상시키고 있다. 그림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여기서 동행자는 풍작의 여신 세레스와 포도주의 신 바쿠스를 가리킨다.

루벤스의 이 작품은 라틴어의 속담인 “Sine Cerere et Baccho friget Venus“라는 문구를 회화적으로 해석한 것으로서, 그 문구를 직역하면 다음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 “세레스(풍작의 여신)와 바쿠스(포도주의 신) 없으면 비너스는 추위에 떤다.“ 이 말은 로마시대의 작가인 테렌티우스의 희극(「내시(宦官, Eunuchus)」, 732행)에서 인용된 문장이다. 이 속담은 "먹고 마시는 감각적 즐거움을 충족하지 못한다면 사랑도 없다" 는 뜻으로 배가 주리면 사랑도 쓸모가 없다는 진리를 빗댄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를 거부하고자 어린 큐피트는 사랑의 불꽃을 다시 타오르게 하는데 온갖 힘을 기울이고 있다.

루벤스는 비너스의 전통 도상에 대해 잘 알고 있었지만, 여타의 주제들에서도 그림을 통한 성찰을 중시했듯이, 속담의 의미를 여러 가지로 해석하고 그림의 친숙한 요소들을 예술적으로 활용하면서 자유롭게 표현하고자 했다.















피터 폴 루벤스

( Peter Paul Rubens )

삼미신
( The Three Graces )

1620~1624 / 119 x 99 cm / 나무에 유채

삼미신은 라파엘도 그렸던 것으로 루벤스도 그렸다. 양쪽의 뿌리가 보이는 나무와 꽃들이 있는 <삼미신>은 아름다운 누드화로서, 사랑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부끄부끄(__ ); 꽃 바구니를 받치고 있는데 관람 당시 신에게 받치는  것으로 보여졌다. 이 여신들은 자비의 순환을 상징한다. 시에나의 군상은 원무를 모티브로 하여, 이렇게 친밀한 관계 속에서 서로 주고받음을 형상화하고 있다. 결속과 애정의 모티브로서 삼미신은 서로 어깨에 손을 올리고 원을 형성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앞서 말했듯이, 이 여신들은 꽃 바구니를 들고 있으므로서, 봄의 여신으로 나타낸다. 또한 형식적으로 원무의 형태를 버리고 세사람이 나란히 옆으로 밀착하여 서 있게 했다. 그래서 우측의 여인을 보면 다른 사람과 달리 뒷태가 보이며 얼굴을 앞으로 돌리고 있다. 왠지 춤을 추는 모습으로 말이다.












피터 폴 루벤스
( Peter Paul Rubens )
오레이티아를 납치하는 보레아스
( Boreas Abducting Oreithyia )

1615년 제작 / 146 x 140cn / 나무에 유채

신화를 주제를 다룬 이 대형 작품은 루벤스의 대표작품으로 전시장의 중앙에 위치하며, 유리안에 갇혀 있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작품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트라키아의 난폭한 북풍의 신 보레아스는 아테네 왕 에레크테우스의 딸인 오레이티아를 사랑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아버지에게 거절을 당하자 자신의 날개에 숨겨 납치를 하여 날라가는 모습입니다.

고대문헌과 예술에 정통한 그는 그림의 주제를 대부분 신화속에서 찾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로마의 시인 오비디우스가 『변신이야기』에서 전하고 있는 신화로 화면 가득한 두 사람이 비스듬한 십자가 형태를 하고 있으며 여인은 누드로 빛나게 표현하였고 또다른 남자는 어두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가득찬 구성으로 비행의 전개를 알수 없지만, 하단 발을 보면 이리저리 비행하면서 움직이는 발의 동작을 볼 수 있고, 아래 천사들의 눈을 갖고 지상에서 눈싸움하는 모습들로 재미 요소를 주고 있네요. 신의 분노가 있어도 멈추지 않는 아이들의 모습은 납치라는 폭력의 모티브와 사랑의 내적 결과물로 표현 하였습니다.

이 작품은 바로크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는데요. 상단의 하늘의 어두운느낌과 액자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확장성을 보여주는 다음 화면에 모가 있을지 예상을 하는 그러한 느낌과 보레아스의 몸색과 오레이티아의 몸색이 밝고 집중된느낌이 그러합니다. 특히 루벤스는 글레이즈 기법으로 유리표면처럼 반짝이는 색을 잘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루벤스의 그림의 모델의 피부를 보면 푸른색이 감도는데요. 위에 삼미신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보통은 회색으로도 생각하지만 이 기법은 루벤스만의 독특한 기법으로 다른 작가들이 따라하였지만 온통 멍든느낌으로 만들어 놨다고 합니다.



Finish / 마치며...

네덜란드의 미술의 진수를 보여준 루벤스, 바로크 걸작전은 렘브란트를 내세운 서양미술의 거장전과 조금은 다른 느낌이었다. 왠지 모르게 낚인 기분이었던 서양미술 거장전; 그 전시는 중반부를 지나서부터 후반부가 가장 재미있었지만(왠지 철학적이었던 후반부 인상이 남았다) , 루벤스전은 초반부터 흥미진진했다. 좀더 정리된 느낌이랄까? 평일이라 자유롭게 조용히 둘러 볼 수 있던 것도 한 몫하였다. 마지막 출구쪽에는 오디오 해설을 대여하지 않았던 우리들에게 단비와 같은 영상 해설을 통해 낭낭한 목소리의 네레이션으로 그림에 있는 일화들을 설명해주고 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끝까지 보고 나왔다.

모두들 인터넷을 통해 대략적인 배경을 읽어보시고 관람한후 집에 돌아와 그때를 회상하며 다시한번 그림의 일화를 보는 식으로 관람하신다면  더 재밌을 것 같습니다. 바로바로 든는 오디오 해설도 좋지만, 자신의 나름대로 견해와 해석을 곁들어 보게되면 머릿속에 그 감동이 오래 가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서양미술사를 공부하고 볼때, 예전에 고등학교때 느낌과 조금 다른 느낌은 받았습니다. 알고 보는것, 모르고 보는것! 그것은 관람자의 선택입니다. 남들이 다 본다고 그냥 보시면 무슨 재미인지 모르시고 가기 때문에 미술 전시 봐도 난 모르겠어! 라는 말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학부모님들도 아이들 어렷을 때부터 관람 시켜~주세~요! (박지선 목소리...;;)

못모르고 보았던 것들이 훗날 아이들 정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고, 그중엔 화가나 디자인을 하는 예쑬인이 되는 가능성을 열어두지 않을까요? 부모님들이 설명하시고 알려주시면 더 귀담아 들을 것 입니다 :D


위 내용은 루벤스, 바로그 걸작전의 자료를 참고로 작성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orearubens.co.kr/
싸이월드 루벤스 타운으로 가기 URL : http://town.cyworld.com/korearubens  (이벤트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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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단지박사 2009.02.22 10: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보구 갑니다 시간 되시면 제 카페도 들려 주세요 → cafe.daum.net/p]
    pp8

  2.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2010.03.16 04: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작품과 설명 잘 보구 가네여

    • Favicon of http://soondae4u.tistory.com BlogIcon 순대포유 2010.03.16 12: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 고맙습니다 ^ ^ 요새는 전시를 못봐서 아쉬워요.
      조만간 좋은 작품보고 포스팅할께요.
      좋은하루 되세요!

  3. Favicon of http://www.roulettesystem.cc BlogIcon roulette system 2010.08.10 05: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름다운

  4. Favicon of http://codesandcoupons.net/Daily-Deals/ BlogIcon amazon coupons 2011.03.30 10: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것은 훌륭한 기사입니다. 공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www.chickencookup.com BlogIcon chicken recipes 2011.03.30 10: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 위대한 사이트 및 훌륭한 기사에 감사드립니다.

  6. Favicon of http://www.myshrimpscampirecipe.com/ BlogIcon shrimp scampi 2011.04.12 17: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건 아주 공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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