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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큰별이 지고 새로운 별이 떠오를까?Lifelog/생각하기 2009. 2. 20. 22:51
고(故) 김수환 추기경님의 마지막 세상에서 떠나 가신날 . . .
전날 밤을 새게되어 낮잠을 자게 되었다. 마침 10시에 생방송으로 전국, 전세계에 장례미사가 진행되던 시간 나는 그 분을 꿈속에서 만났다. 온화한 모습으로 작은 웅덩이가 있는 장소였다. 연못은 아니지만 아래로 푹 꺼진 곳에 물이 흘렀고 살짝 뛰면 될법한 곳에 작은 섬같은 공간으로 김추기경님이 지나가시고 그곳에 쪼그려 앉아 계셨는데, 그만 빨간색 천을 떨어 뜨렸다. 마침 그것을 본 나는 뛰어가 그것을 줍고 추기경님께 가져다 드렸다. 온화한 모습으로 나를 바라보셨고, 우리들 앞에는 다른사람도 있긴 했찌만, 기억은 나지 않는다.
비록 생방송으로 장례미사를 볼 수 없었지만, 꿈 속에서 만나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이제 우리나라의 추기경님은 한분이 되었고, 꼭 다시 대한민국의 두분이 계셨으면 합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으리라 생각합니다.'Lifelog > 생각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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