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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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C 약속의 영향력 그리고 그래픽 노블의 남/여 작가의 서로 다른 느낌Lifelog/문화생활 2010. 4. 3. 02:53
DJC 인플루언스 두번째 이야기 :: 두작가의 그래픽 노블 대결! 지난 포스트는 DJC사이트의 소개를 했다면, 이번 포스트에서는 약속의 영향력을 주제로 합니다. 그리고 인터넷영화 에피소드1이후에 그래픽 노블로 재탄생한 이병헌과 한채영 등 그래픽 노블과 캐릭터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인터넷 영화로는 블록버스터급이면서 만화(애니)에 접목되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끊임없는 호기심과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단순히 브랜드를 홍기하기보다는 문화가치를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그리고 앞으로 그려지는 에피소드는 여성작가(박상선)와 남성작가(하일권)구도로 성별에 따라 다른 느낌, 다른 색채를 갖고 있습니다. 두작가를 소개하고 비교하여 두 작가중 더 마음에 드는 작가에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보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