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레스토랑/위크앤티] Week&T와 함께하는 맛있는 일주일, 플라워가든 인 레스토랑 청담동 타니가 함께합니다.

Week&T 초대장

빨리 도착한 RevU에서 보내준 Restaurant Week & T 초대장입니다.

열어보니 시뻘건 리본모양이 있네요~

안에는 레스토랑에서 공짜로 즐길 수 있는 쿠폰과 레스토랑&T의
레스토랑 음식 메뉴가 적혀있는 메뉴판이 담겨 있었습니다.

Week&T 초대받은 청담 타니 레스토랑

타니의 의미와 전화번호, 주소 메뉴 등의 정보입니다.

청담역 9번출구를 나와 직신하여 청담사거리가 나오면 CITY은행을 끼고 첫번째 골목으로
쭈욱 올라가다보면 Week&T 참여를 하는 또다른 레스토랑 테이스 팅룸이 나옵니다.
이곳을 지나서 조금만 걸으면 우측 타니가 있습니다.

여기가 바로 TANI 입니다. 로고가 매우 인상적이네요.
쉽게 지나칠 수 있으니 오른쪽을 꼭 보세요!

타니 입구입니다. 레스토랑 위크 & T를 알리는
빨간,주황색의 리본과 주황색 스푼의 타니로고가 이쁘네요.

참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아요~
주변과도 잘 어울리면서 식욕을 돋구는 색들~ 짝짝짝!

T flower garden

15개의 레스토랑과 9명의 아티스트, 그리고 T가 만나 드리는 새로운 경험, 즐거운 만족!
레스토랑에 방문하시면 유명 Florist 9명의 봄 시즌에 맞는 Flower Garden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청담동 타니 레스토랑 참여 아티스트

Tani와 Mi Piace에 김희정 플로리스트의 작품이 있습니다. 제가 간 곳은 청담 타니 레스토랑입니다.

우측에 보이는 꽃과 나무장식도 혹시 김희정
플로리스트님의 작품인 것 같아서 촬영해 보았습니다.

드디어 입성한 타니 레스토랑!
일본의 느낌과 한국적인 느낌이 풍기는 테이블의 모습입니다.

주방을 돌아보니 오픈된 공간에 분주하게
음식을 만들고 계시는 쉐프들이 계시네요~
예! 쉡! ( -_ -;;)/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우측에 주변 엔티크한 가구들과
돌느낌의 벽장식 그릇과 조화롭게 어울리고 있습니다.

왼족에는 오른쪽에 있던 꽃병과 함께 또다른 꽃병이 있었습니다.
튀지않으면서도 자기만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꽃장식 입니다.

안쪽에 또다른 공간에도 테이블위에 흰꽃과 함께 붉은 나무에 꽃이 장식 되어있었습니다.

벽인테리어에는 격자무늬 나무에 꽃장식을 해놓아
귀여운 느낌이 들게 했습니다

플라워아트 총평

위 사진처럼 타니입구에 들어서면 보이는 소박한 꽃장식이 보입니다. 제가 잡은 자리가 중앙에 위치하여 창가가 아니라 많이 어두웠고, 어두운 나무색이 아늑한 느낌을 한층 더해주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격자로 짜여진 나무 조형물에 예쁘게 작싱한 꽃이 꽂아있었고, 요리를 하는 주방 좌우에도 꽃병이 있었습니다. 주위 인테리어와 크게 영향을 주지않고, 은은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소박하면서도 일본의 느낌과도 잘어울리는 김희정 플로리스트님의 작품입니다. 내부 조도에 맞게 꽃을 정하신건지 모르지만, 어두운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매력있는 꽃장식이 었습니다. 꽃들의 색은 흰색과 붉은색, 주황색, 나뭇가지의 갈색등 몇안되는 색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어떠세요? 노란색 조명 빛과 진갈색의 주위 인테리어, 벽돌모양의 장식물과 잘 어울리지 않나요?

김희정 플로리스트님의 작품과 함께 동양만의 매력을 타니에서 느껴보세요!

타니 런치메뉴